전화와서는 검찰청 어쩌구, 경찰서 어쩌구 하면서 대포통장이 개설되었네. 본인 통장이 보이스피싱에 사용되었네 하면서 출석이나 통화를 요구하면
소속과 이름 직책을 물어보고 일단 통화를 종료. (사기꾼이라면 통화를 못끊게 계속 유도함 그냥 끊어버리세요.)
그 사람이 알려준 번호 말고 직접 해당 경찰서나 해당 검찰청 대표번호로 전화를 해서 그사람을 바꿔달라고 하세요.
그 사람이 없을 경우 = 사기
그 사림이 있을 경우 = 직접 통화해서 이러이러한 전화를 저에게 하셨냐고 사실확인을 하세요.
경찰서에 전화하는걸 무서워 하시면 안됩니다. 꼭 해당 경찰서 대표번호로 전화해서 바꿔달라하세요.
PS. 사건번호 알려달라고 말해도 됩니다. 저는 주로 사건번호 알려달라고 하면.. 어베베 하던데.. 또 공무원들이 개인폰으로 업무 전화 안하죠. 대부분 보이스피싱이 일반 휴대폰 번호로 오더군요.
'꿀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전한 곳에 살고 계십니까? '생활안전지도' (0) | 2019.02.20 |
---|---|
해외배송 조회 사이트 (배송 + 통관 조회) (0) | 2019.02.19 |
SKT VIP,골드 등급이면 자동차보험료 아끼는 방법 (0) | 2019.02.17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상식10 (0) | 2019.02.17 |
'퀵 서비스' 견적 서비스 (업체별 요금 조회) (0) | 2019.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