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인 존슨 (Dwayne Johnson)의 영화 10편을 소개하려 합니다.

순위는 Box Office 흥행 순위로 정리 해봤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10.센트럴 인텔리전스 Central Intelligence , 2016



평론가 리뷰


Peter Bradshaw Guardian

"묘하게 잘 어울리는 액션 콤비의 코메디 영화다.


Katherine McLaughlin Little White Lies

바보같지만 사랑스러운 친구들의 영화이다.


Richard Brody New Yorker

자동차 추격신은 정말 놀랍지만, 부자연스러운 총격신이 거슬립니다.
















9.샌 안드레아스 San Andreas , 2015



평론가 리뷰


씨네21| 박평식 4.00

웃음을 참을 수 없으니


김현수<씨네21> 기자 6.5

백번 양보해서 과학적으로 불가능할 것도 없는 가상의 재난이라 여기고 보는데도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우연과 행운이 주인공 가족에게만 찾아온다. 

이야기는 따분하지만 샌프란시스코 전체가 뒤흔들리며 무너지는 광경은 극장에서 즐기는 게 미안해질 정도로 소름 끼친다. 

이 영화의 드웨인 존슨 아빠는 [2012]의 존 쿠삭 아빠보다는 물리적으로 믿음이 간다. 

하지만 멘탈은 [아마겟돈]의 브루스 윌리스 아빠를 넘어서기엔 아직 여리다.


씨네21| 이동진 5.00

대지진에 매몰된 도시를 다루다가 장르적 관습에 매몰된 영화
















8.겟 스마트 Get Smart , 2008



평론가 리뷰


씨네21| 김봉석 7.00

사실 첩보영화 자체에는 코믹한 요소가 많이 있다


씨네21| 김종철 6.00

괜찮은데… 너무 길어서 탈


씨네21| 남동철 5.00

스마트한 배우와 덜 스마트한 각본
















7.미이라 2 The Mummy Returns , 2001



네티즌 리뷰(평론가 리뷰 부재)


a109**** 9.00

재미는 1편이낫고 배우연기력은 1편보다 좋아졌다.레이첼이 가장이쁘게나온 영화인듯..


Beny(beny****) 8.00

굿굿 ~!~! 레이첼 웨이즈 참이뻤는데...지금은 아줌마가 되버린!!


alsg**** 9.00

정말이지 1,2 다 재미있어요 ㅋ 3에서 쫌 아쉽긴하지만
















6.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Fast Five , 2011



평론가 리뷰


박혜은영화 저널리스트 7.00

정리하자면 쫓고 쫓기고, 때리고 부수는 영화. 그런데 우습게 볼 수준이 아니다. 

2시간 넘게 액션만으로 관객을 홀린다는 게 어디 쉬운 일인가. 

전 시리즈의 알짜배기 인물들을 한 자리에 모아놓고 진짜 신명나게 달려 나가는 모양새가 10년차 시리즈의 내공을 과시한다. 

관객이 이 시리즈에 원하는 볼거리를 다 갖췄다. 화력은 더 세졌고, 체이싱은 정교하고, 반 디젤과 드웨인 존슨의 ‘맞짱’ 액션은 묵직하다. 

머리가 시원해지고 속이 뻥 뚫리는 아드레날린 종결자.


씨네21| 박평식 4.00

죽도록 와장창, 미친 속도감


백승찬<경향신문> 기자 6.5

머리가 복잡할 때, 기분이 울적할 때, 2시간 10분쯤 낭비하고 싶을 때, 이런 영화를 보면 된다. 

후반부는 거의 재난영화 수준으로, 몇 대의 자동차가 리우 데 자네이루 시가지를 절반쯤 때려 부순다. 

이 자동차 액션이 우리 동네에서 벌어지지 않아서, [트랜스포머]의 로봇 액션보다 그럴싸해서 다행이다.
















5.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The Fast and The Furious 8 , 2017



평론가 리뷰


씨네21| 박평식 6.00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쫓아오란다


정시우<이투데이 비즈엔터> 기자 7.00

더 화려해진 8번째 튜닝. 제임스 완이 물러나고 F. 

게리 그레이 감독이 핸들을 잡았다. 2003년 <이탈리안 잡>에서 미니 쿠퍼로도 충분히 질주본능을 뽐낼 수 있음을 증명했던 감독이다. 

돗자리를 깔아주자 아드레날린을 흘리며 화끈하게 달린다. 

이야기 자체는 구식이지만, 리드미컬한 편집과 액션으로 오락영화로서의 복무를 다한다. 

<더 세븐>에서 폴 워커와의 이별을 감동적으로 보여줬던 시리즈는 이번엔 다른 방식으로 그를 기억한다. 

브라이언 오코너(폴 워커)는 여전히 분노 시리즈의 강력한 엔진이다.


김형석영화 저널리스트 6.00

2001년에 시작된 프랜차이즈가 벌써 8편을 맞이했다. 

그 스케일이나 테크닉에서 더 이상 새로운 것이 나올 수 없을 거라고 속단하지 마시길. 

기존의 것을 살짝 우려먹는 신도 있지만, ‘좀비 카 액션’ 같은 부분은 정말 놀랍다. 

여전히 진화 중인 카 액션 시리즈. 

그 지독한 가족주의도 여전하다.
















4.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The Fast and the Furious 6 , 2013



평론가 리뷰


씨네21| 박평식 4.00

사이즈만큼 생각도 키워봐


송경원<씨네 21> 기자 7.00

총출동, 총력전이다. 벌써 6번째에 접어든 만큼 판은 커지고 액션은 다양해졌다. 

풍성한 볼거리가 즐겁지만 뒷골목 레이싱 기름 냄새가 그리운, 착실히 성장한 블록버스터의 따분한 질주.


이은선<매거진 M> 기자 6.25

특유의 쾌감은 여전하다. 다만 무리수가 늘었다. 

잘빠진 슈퍼카들 사이에 탱크와 비행기까지 출격시켰지만, 커진 덩치에 비해 액션의 실속은 적다. 

시리즈에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3.모아나 Moana , 2016



평론가 리뷰


이화정<씨네21> 기자 7.00

아버지의 만류에도 '암초 너머'로 모험을 떠난 다부진 체형의 모아나는 안나와 엘사(<겨울왕국>)에서부터 확연히 달라진 디즈니의 새로운 여성상이다. 

공주임을 거부하고, 여성이라는 한계를 두지 않고, 왕자와의 행복한 미래로 맺음하지 않는, 그 자체로 영웅이다. 

애니메이션 구현에 있어서 어렵기로 손꼽히는 물과 헤어 구현은 이번 작품의 기술적 성취.


씨네21| 허남웅 7.00

디즈니는 더는 백마 탄 왕자가 필요하지 않아


씨네21| 한동원 6.00

화려한 비주얼, 고음역 주제가, 색소 탄 설탕물 같은 감수성 및 테마
















2.분노의 질주: 더 세븐 Fast & Furious 7 , 2015



평론가 리뷰


이은선<매거진 M> 기자 7.25

머리로 생각하면 불가능한데, 눈앞에는 이미 합이 딱딱 맞는 곡예에 가까운 액션이 펼쳐지고 있다. 

놀라 떡 벌어진 입을 다물기 어려운 138분. 

시원하게 뻥뻥 터뜨리다가, 예우와 사랑을 가득 담아 원년 멤버인 고(故) 폴 워커를 떠나보내는 모습으로 뭉클함까지 안긴다. 

이보다 좋은 마무리는 없을 것이다.


송경원<씨네 21> 기자 7.00

[미션 임파서블]로 시작했다가 [트랜스포머]를 지나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로 마무리. 

장소를 바꿔가며 워낙 때려 부수다 보니 후반부에는 다소 지치고 둔감해질지도 모르겠다. 

기계적인 조립이지만 이 정도 까지 단순 시원 깔끔하면 딴지 걸 마음마저 사라진다. 

폴 워커에 헌사를 바친 엔딩의 감동은 살짝 반칙.


씨네21| 이용철 7.00

재미는 무조건 보장하는 시리즈, 사실 더 큰 의미가 있는 시리즈
















1.쥬만지: 새로운 세계 Jumanji: Welcome to the Jungle , 2017



평론가 리뷰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5.00

독자적으로 놓고 보면 무난한 킬링타임용 영화이나, 22년 전 오락영화 이상의 따뜻한 감동을 안겼던 <쥬만지> 속편임을 감안하면 맥 빠지는 결과물이다. 

‘아바타 게임’이라는 설정을 적극적으로 끌어안으면서 ‘캐릭터 무비’ 같은 느낌이 강해졌는데, 

드웨인 존스-잭 블랙 등 배우들 개인기에 지나치게 의존하면서 영화가 전반적으로 가벼워져 버렸다. 

‘아바타를 통한 대리만족’이라는 아이디어도 이젠 그리 특출한 것이 아니지만, 그 아이디어를 전진시켜 나가는 아이디어도 빈곤하고 거친 편. 

‘전작보다 나은 속편 없다’는 확률을 조금 더 올려주는 작품이다.


씨네21| 임수연 5.00

2017년인데도 업데이트되지 않은 부분에 대한 아쉬움


씨네21| 허남웅 6.00

게임은 변해도 인간적인 가치는 여전히 그 자리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 (Arnold Schwarzenegger)의 영화 10편을 소개하려 합니다.

순위는 Box Office 흥행 순위로 정리 해봤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10.6번째 날 The 6th Day , 2000


네티즌 리뷰(평론가 리뷰 부재)


hg오너(cred****) 8.00

오래전 봤던 영화지만 리뷰를 늦게 남긴다.

후반부에 조금 루즈해지긴 하지만 메세지는 좋았다.

가령 한나라의 독재자가 얼마든지 복제가 가능하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평민(jiyu****) 7.00

토탈리콜보다 한층 더 철학적으로 진화된 영화. 

신이 인간을 창조했다면 복제라는 능력도 인간에게 주어졌다는 드럭커의 말이 와닿는다. 

어설픈 CG가 좀 걸리긴 하지만 뭐 이정도면...


RUTY(1992****) 10.00

슈왈제네거표 "진지한" 액션 영화, 캐스팅+교훈+스토리+반전+액션 모두 굿
















9.익스펜더블 3 The Expendables 3 , 2014


평론가 리뷰


씨네21| 주성철 6.00

안토니오 반데라스 덕분에 시리즈 중 그나마 가장 볼만


씨네21| 이용철 6.00

팬서비스용 재연 액션, 그러니까 그들의 팬들에게만


씨네21| 박평식 3.00

궁하면 모인다
















8.콜래트럴 데미지 Collateral Damage , 2002


네티즌 리뷰(평론가 리뷰 부재)


레비(dais****) 8.00

소방관이 혼자서 테러 조직을 냠냠 하시는 스토리는 좀 당황스럽지만 아놀드 영감님 포함해서 배우들의 좋은 연기가 집중해서 보게 하네요.


ion0**** 7.00

괜찮은 액션영화인데 반전은 좀 쓸 데 없었던 것 같다


cont**** 6.00

오랜만에 보는 주지사의 어설프면서 장엄한 연기
















7.터미네이터 제니시스 Terminator Genisys , 2015


평론가 리뷰


이은선<매거진 M> 기자 5.75

다섯 편째 이어지는 기계와 싸움을 지켜보는 게 조금씩 지치는 기분이다. 

미래 사회에 대한 철학적 고민이 사라진 자리에는 점점 정신없이 꼬여가는 타임라인, 거세게 쏟아지는 CG 공세만이 들어찰 뿐이다. 

"늙었지만 쓸모 있는" 원조 터미네이터 슈왈제네거의 귀환은 물론 반갑지만, 올드 팬들을 위한 추억어린 팬 서비스 이상의 의미는 가늠하기 어렵다.


김현수<씨네21> 기자 7.75

아놀드 슈왈제네거만 빼고 시리즈의 모든 게 원점으로 돌아간다. 

1편의 하루를 천 년 같이 보낸 러브스토리, 2편의 소년과 로봇의 성장 드라마에 이어 이번 '3편'에서는 딸에게 좋은 남자 소개시켜주려는 아빠 마음을 지닌 터미네이터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렇다. 지난 3, 4편은 잠시 잊고 이 영화를 3편이라 생각하며 보자.


이숙명영화 저널리스트 5.75

제임스 카메론이 시리즈를 떠난 후로 [터미네이터]의 철학과 비주얼은 진화를 멈췄다. 

이번엔 타임라인을 재구성하고 가족드라마를 추가하는 등 새로운 흥행 요소들을 도입하며 부활을 모색했지만 이 시리즈에 혁신성을 기대해온 기존 팬들을 만족시키기는 어려울 듯하다. 

T-1000을 능가하는 새롭고 강력한 로봇의 등장은 정말 요원한 일인가?
















6.익스펜더블 2 The Expendables II , 2012


평론가 리뷰


씨네21| 박평식 2.00

근육의 카탈로그


씨네21| 주성철 6.00

알면서도 먹는 미국산 쇠고기맛


씨네21| 김종철 7.00

큰 형님들이 돌아오셨다
















5.익스펜더블 The Expendables , 2010


평론가 리뷰


씨네21| 박평식 5.00

추억마저 깨부수는 근육들


이화정<씨네21> 기자 6.50

이 배우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는 것 자체가 이미 영화를 볼 필요충분의 이유다. 

왕년의 액션스타에게 좀 더 그럴듯한 미션이 주어졌다면 좋겠지만, 80년대 액션영화를 추억하기에 그리 나쁘지 않다. 

[익스펜더블]은 그들의 액션이 여전히 건재하길 바라는 팬들을 위해 그들이 제공할 수 있는 가장 화려한 서비스다.


최광희<3M흥업> 기자 6.75

오락영화의 규격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익스펜더블]은 크게 새로운 영화는 아니다. 

80년대 성행하던 마초 영웅담의 틀에 시대별 액션 스타들을 주요 배역으로 배치한 데서부터 복고의 욕망을 감추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즐길 수 있는 건, CG 등의 기술적 도움을 거의 받지 않고 만들어낸 아날로그 액션의 둔탁한 쾌감이다.
















4.닥터 두리틀 2 Dr. Dolittle 2 , 2001



네티즌 리뷰(평론가 리뷰 부재)


cont**** 5.00

동물들과 말하는 능력이란 소재를 활용해보려했으나 스토리가 부실하다


movi**** 6.00

유머러스하며 감동적인 부분도 있으나 다소 유치하다.


cat1**** 7.00

온 가족이 함께 모여 관람하기 딱 좋은, 단 애들이 어리다면
















3.토탈 리콜 Total Recall , 1990



네티즌 리뷰(평론가 리뷰 부재)


마일드(cast****) 10.00

삼젖녀의 미친존재감과 함께 '오픈유어마인드'


잭바우어(sang****) 10.00

현재는 기술이 발전했지만 영화의 참신함과 연출은 예전보다 별로인것같다. 

무에서 유를 창조할만한 소스가 이미 다 나와있는것이기도 하고 ...그 당시 눈알튀어나오는걸 경악할만큼 충격으로 다가왔고 지금까지도 최고의 SF영화다


떠나보까(kill****) 7.00

다양한 상상력과 비주얼이 돋보였던! 지금 다시 보니 명작은 아닌 것으로. 

화성에 산소공급 하는데 굳이 외계인 설정이 필요했을까? 여러 곳에서 개연성의 빵구를 새삼 발견하게 되기도...
















2.터미네이터 3 - 라이즈 오브 더 머신 Terminator 3: Rise Of The Machines , 2003


네티즌 리뷰(평론가 리뷰 부재)


블루오션(mori****) 7.00

1,2 편이 워낙 명작이라서 그렇지, 이 정도면 볼 만한 영화.. 

러닝타임 동안 지루하지는 않았다. 

물론 전편들에 비하여 참신성이 떨어지고 전편들처럼 인간과 기계의 차이에 대한 철학적 고민거리도 부족했다. 

잔잔한 감동도 실종된 아쉬움도 있었던 영화!


날쌘돌이칸 5.00

진짜 자연 음식을 맛있게 먹다가 가짜 인스턴트 음식을 먹는느낌 ㅡㅡ


full**** 3.00

스토리,캐스팅.모든게 엉성한 시리즈중 최악의작품, 슈왈츠제너거가 나오는 걸로 만족
















1.터미네이터 2:오리지널 Terminator 2: Judgment Day , 1991


네티즌 리뷰(평론가 리뷰 부재)


크롤(ikar****) 10.00

20년이 지난 영화지만 아직도 이 영화를 능가할만한 SF 영화는 거의 없다아바타도 제임스 카메룬 작이지만 그래픽과 3D 라는 부분을 빼면 터미네이터2 에 밀린다..

그나마 비견될만한게 90년대 초기 터미네이터2 90년대 후반 매트릭스 정도??


아잉좋아(new7****) 10.00

[아카데미]1992년64회 음향,음향효과,시각효과,분장 4개부문수상작.

말이필요없는 SF영화의 교과서.나온지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이만한SF영화 못봤다.

스토리도탄탄하고 cg도 그시절에 완전죽였고 전편을능가하는 영화는 별로 없다지만 터미네이터는2는예외다.


지구본(dlaw****) 10.00

별점10점은 이런영화를 위해 존재하는거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 조커로 미친 연기력을 보여준 

호아킨 피닉스(Joaquin Phoenix)의 영화 10편을 소개하려 합니다.

순위는 Box Office 흥행 순위로 정리 해봤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10.그녀 Her , 2013



평론가 리뷰


이은선<매거진 M> 기자 8.75

스파이크 존즈는 이 작품을 사랑과 관계의 본질을 경험할 수 있는 하나의 운영체제로 만들었다. 사랑해서 외롭고, 외로워서 사랑하는 모든 존재들을 위한 사려 깊은 러브 스토리.


김현민영화 저널리스트 9.25

스칼렛 요한슨은 예쁘고 섹시한데 개성 있고 연기도 잘하는 여배우였다. 그런데 [그녀]에서는 위대하기까지 하다. '관계'의 본질을 꿰뚫고 있기에 헛헛하고도 아름다운 영화. 영화보다 잔상이 더 또렷하다.


씨네21| 박평식 7.00

몽당연필에 침을 바르는 마음











9.위 오운 더 나잇 We Own The Night , 2007



평론가 리뷰


씨네21| 박평식 5.00

논리성은 갱스터영화의 뼈대


씨네21| 황진미 7.00

배우들의 호연으로 펼치는 육중한 ‘호부호형(?)의 길’


씨네21| 한동원 6.00

꽉 찬 듯 텅 빈 영화











8.8미리 8MM , 1999



네티즌 리뷰(평론가 리뷰 부재)


푸른불(adiv****) 8.00

스릴러 물의 수작...


Longest Journey(rock****) 6.00

중반까진 흡입력있게 가다가. 느닷없이 3류 히어로영화로...


여포(phx7****) 8.00

초중반 상당히 흥미롭다가 결말이 좀 아쉽네요 그래도 이정도면 상당한 수작임











7.래더 49 Ladder 49 , 2004



네티즌 리뷰(평론가 리뷰 부재)


wjdw**** 10.00

예매했던 고2꿈..이영화보고 소방관으로꿈을 확실히 잡고 실천 할 수 있었던 영화난 꼭 소방관이되서 사람들을 내목숨을 바쳐서 구할것이다


클라투(hagj****) 7.00

우리나라에선 액션의 소재에 불과한 소방관 애기가 여기선 드라마로 잘 펼쳐지고 있다. 대한민국 공무원들 중 소방대원 공무원들은 정말이지 국민세금으로 월급에다 보너스까지 주어도 아깝지가 않은 공직자이다.


장박(hell****) 8.00

순직 소방관에의 처우를 보면 미국이 왜 선진국인지 알수있다.. 우리나라도 목숨걸고 일하는 분들의 처우개선이 하루빨리 이루어졌으면..











6.우리 아빠 야호 Parenthood , 1989



평론가 리뷰


Gary Thompson Philadelphia Daily News 7.00

우리 아빠 야호는 아이들의 익살 스러운 행동으로 인해 많은 웃음을 준다. 하워드는 고맙게도 그외에 더 많은 것들을 보여준다.


Jonathan Rosenbaum Chicago Reader

이 영화는 많이 웃게 만들어 준다. 론 하워드의 개인적인 스토리가 들어가 있다. 그의 야심이 돋보인다.











5.빌리지 The Village , 2004



네티즌 리뷰(평론가 리뷰 부재)


린린(yjpo****) 10.00

개인적으로 샤말란 감독 작품중 최고작! 공포는 아니고 인간세상의 어두운 사회적 현실을 냉혹하게 풍자함! 굉장한 수작 이영화의 섬뜩한 장면이 아직도 가끔씩 생각남ㄷㄷ 샤말란한테 반전만 바라지말자ㅋ


괴도(dlsr****) 8.00

충분히 매력적인 반전이었다. 그리고 아이비역 배우분 완전 내 이상형!!! ㅜㅜ


yhr_**** 7.00

음산하고 답답한 긴장속에 가려진 그들이 꿈꾸는 유토피아











4.앙코르 Walk The Line , 2005



평론가 리뷰


씨네21| 박평식 6.00

‘립싱크 인생’이 부끄럽습니다


씨네21| 김봉석 8.00

노래는, 세계와 인생에 대해 발언하는 것











3.글래디에이터 Gladiator , 2000



네티즌 리뷰(평론가 리뷰 부재)


켄시로(youn****) 10.00

내 이름은 막시무스 데시무스 마르디우스 북부군 총사령관이자 펠릭의 장군이었으며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신하였다. 태워죽인 아들의 아버지이자 능욕당한 아내의 남편이다. 복수하겠다 살아서 안되면 죽어서라도


엠비윈(best****) 10.00

수많은 영화들을 보았지만 개인적으로 타이타닉과는 또다른 완벽한 완성도를 보여준 이 시대 최고의 명작이 아닐까 싶다.


스파클S(rbh0****) 9.00

대단히 잘만든 액션영화 땀과눈물과 재미가잇는염화











2.조커 Joker , 2019


평론가 리뷰


씨네21| 박평식 7.00

고담시나 이곳이나 예측 가능한 난장판


송경원<씨네21> 기자 7.00

여러 의미에서 미친 영화가 나왔다. 어떤 식으로든 관객을 뒤흔든다. 토드 필립스와 호아킨 피닉스는 조커라는 위험한 캐릭터의 기원을 매혹적이고 도전적인 방식으로 더듬어나간다. 기본적으론 자기애적 망상장애를 앓는 한 남자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다 의도치 않게 상징이 되어버린 이야기. <택시 드라이버>, <코미디의 왕> 등 영화에 빚을 지고 있는 만큼 내러티브가 새롭다고 보긴 어렵다. 다만 여기에 조커라는 캐릭터가 덧씌워지고, 그것이 호아킨 피닉스의 육체를 통해 구현될 때 상상 이상의 폭발력을 갖는다. 아쉬운 건 이게 굳이 조커였어야 할 필요가 그다지 설득되지 않는다는 것. 금방이라도 망가질 것 같은 불안감과 휘몰아치는 에너지는 부정할 수 없지만 이 모든 건 조커라는 캐릭터가 아니라 배우 호아킨 피닉스를 향해 수렴된다. ‘조커는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과 매혹 대신 조커를 연기한 호아킨 피닉스로만 기억될 영화.


정시우영화 저널리스트 9.00

<행오버> 시리즈를 연출한 토드 필립스 작품이라니, 소오름. 그러나 <조커>는 일말의 의심 없는 호아킨 피닉스의 영화다. 호아킨 피닉스의 얼굴이 위태롭게 흔들리고, 삐쩍 마른 몸이 기이하게 뒤틀릴 때마다 보는 이의 마음 또한 격렬하게 진동한다. 사회 부적응자에서 조커로 안면을 바꾸는 피닉스의 압도적인 클로즈업은, 배우의 얼굴이 그 자체로 스펙터클이자 스릴이자 예술이 될 수도 있음을 보여주는 대단한 기록이다. 왜 아니겠는가. 될 수 있으면 큰 스크린으로 보시라. 트라우마 입은 <택시 드라이버>가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남자를 태워 <코미디의 왕>을 경유하는 듯한 <조커>는 종국엔 호아킨 피닉스의 <너는 여기에 없었다>와도 조우하며 단순한 히어로물을 넘어 사회드라마로 영역을 확장한다. 그리고 이 모든 걸 쓸어 담는 호.아.킨.피.닉.스. 히스 레저가 남긴 조커 신화에 대적하는 조커가 이토록 빨리 등장할 줄 그 누가 알았을까. 배우 연기가 개연성이고 드라마이고 심장인 작품. (덧. 마블은 ‘조크’에 능하고, DC는 ‘다크’에 강하다는 사실.)











1.싸인 Signs , 2002



네티즌 리뷰(평론가 리뷰 부재)


total 01(b612****) 10.00

평점이 너무 낮아 10점 준다 ! 샤말란 자신이 넘어야 할 식스센스의 벽을 이 영화는 충분히 뛰어넘었다. 영화의 결말부 의문점과 긴장이 풀리는 10여분의 시간은 영화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카타르시스다 !


마린시티(cred****) 7.00

참 좋은 소재인데. 오바스럽지 않은 연출이긴 하나 너무 오바를 안해서 지루한..


알베르트(goin****) 3.00

뭔 말할려고 한건진 알겠는데 그걸 진행하는 과정에서 개연성이나 현실성이 부족함. 일단 지구 침략하러온 외계인이 엄청나게 허약. 물에도 녹아날정도면 슈트라도 입고 와야하는거 아닌가? 제작비가 부족헀다면 모를까 9천만달러가 들은 영화임











놀랍게도 아직 1위가 조커가 아니군요. 몇일 안으로 순위가 뒤바뀌겠지만 현재2019-10-20일 날짜로는 2위에 랭크되어 있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로튼 토마토 선정 역대 베스트 애니매이션 100편을 소개 해볼까 합니다. 고전 애니 부터 최근 애니매이션들 까지 최고의 애니매이션들이 있네요.

제가 본 작품들도 많고 미쳐 못봤던 작품들도 많은데 리스트 참고해서 못본 작품들 시간 날때 봐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아래 리스트 참고해서 최고의 애니매이션들을 찾아서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1. 인사이드 아웃 (2015)

2. 코코 (2017)

3. 패딩턴 2 (2018)

4. 인크레더블 2 (2018)

5.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1937)

6. 주토피아 (2016)

7. 토이 스토리 2 (1999)

8. 업 (2009)

9. 토이 스토리 3 (2010)

10. 니모를 찾아서 (2003)

11. 도리를 찾아서 (2016)

12. 피노키오 (1940)

13. 토이 스토리 (1995)

14. 월-E (2008)

15. 모아나 (2016)

16. 쿠보와 전설의 악기 (2016)

17. 숀더쉽 (2015)

18. 개들의 섬 (2018)

19. 레고 무비 (2014)

20. 라따뚜이 (2007)

21. 추억은 방울방울 (1991)

22. 드래곤 길들이기 (2010)

23. 인크레더블 (2004)

24. 노란 잠수함 (1968)

25. 미녀와 야수 (1991)

26. 치킨 런 (2000)

27. 내 이름은 꾸제트 (2016)

28. 101 달마시안 (1996)

29. 팀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1993)

30. 판타지아 (1940)

31. 몬스터 주식회사 3D (2001)

32. 레고 배트맨 무비 (2017)

33. 아이언 자이언트 (1999)

34.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2)

35. 타워 (2016)

36. 바다의 노래: 벤과 셀키요정의 비밀 (2014)

37. 누가 로져 래빗을 모함했나? (1988)

38. 아노말리사 (2015)

39. 라이온 킹 (1994)

40. 너의 이름은. (2017)

41. 바시르와 왈츠를 (2008)

42. 페르세폴리스 (2007)

43. 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2005)

44. 마루 밑 아리에티 (2010)

45.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2012)

46. 붉은 거북 (2016)

47. 사샤의 북극 대모험 (2015)

48. 알라딘 (1992)

49. 판타스틱 Mr. 폭스 (2009)

50. 겨울왕국 (2013)

51. 드래곤 길들이기2 (2014)

52. 파르바나 - 아프가니스탄의 눈물 (2017)

53. 공각기동대 (1995)

54. 코렐라인 : 비밀의 문 (2009)

55. 레이디와 트램프 (1955)

56. 개미 (1998)

57. 벨빌의 세 쌍둥이 (2003)

58. 밤비 (1942)

59. 이웃집 토토로 (1988)

60. 빅 히어로 (2014)

61. 인어공주 (1989)

62. 벼랑 위의 포뇨 (2007)

63. 벅스 라이프 (1998)

64. 모노노케 히메 (1997)

65. 아더 크리스마스 (2011)

66. 메리와 맥스 (2009)

67. 제임스와 거대한 복숭아 (1996)

68. 틴 타이탄스 GO! 투 더 무비 (2018)

69. 슈렉 2 (2004)

70. 볼트 (2008)

71. 라푼젤 (2010)

72. 심슨 가족, 더 무비 (2007)

73. 슈렉 (2001)

74. 프랑켄위니 (2012)

75. 바람이 분다 (2013)

76. 보이 앤 더 월드 (2013)

77. 곰돌이 푸 (2011)

78. 랭고 (2011)

79. 일루셔니스트 (2010)

80. 파라노만 (2012)

81.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 (2015)

82. 쿵푸팬더 (2008)

83. 주먹왕 랄프 (2012)

84. 천년여우 (2001)

85. 추억의 마니 (2014)

86. 하울의 움직이는 성 (2004)

87. 켈스의 비밀 (2009)

88. 타잔 (1999)

89. 쿵푸팬더3 (2016)

90. 괴물의 아이 (2015)

91. 캡틴 언더팬츠 (2017)

92. 소시지 파티 (2016)

93. 아키라 (1988)

94.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 (2003)

95. 메리와 마녀의 꽃 (2017)

96. 우리집 강아지 튤립 (2009)

97. 허당 해적단 (2012)

98. 공주와 개구리 (2009)

99. 러빙 빈센트 (2017)

100. 유령 신부 (2005)

순위는 로튼 토마토 사이트에 나온 순 이지만 크게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평이좋고 명작인듯 합니다. 

저도 오늘부터 못봤던 명작 애니매이션들을 찾아서 봐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즐겨 찾기 해 놓으시고 하나하나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빈 디젤(Vin Diesel)의 영화 10편을 소개하려 합니다.

순위는 Box Office 흥행 순위로 정리 해봤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10.분노의 질주

The Fast And The Furious, 2001



줄거리

오디오, DVD 등 값비싼 고급 외제 전자제품을 운송하는 컨테이너 트럭의 도난 사고가 폭주족들에 의해 연속적으로 일어나자 경찰과 FBI 는 사복 경찰 브라이언(폴 워커 분)을 폭주족으로 위장시켜 잠입하게 한다. 브라이언은 폭주족의 대부격인 도미닉 토레토(빈 디젤 분)에게 접근하고자 그의 여동생 미아(조다나 브루스터 분)가 운영하는 카페에 자주 출입 하게 되고 또한 시내의 가장 잘 알려진 튜닝 정비소에 위장 취업 하게 된다. 싸움은 도미닉과 브라이언의 싸움으로 좁혀 지고 그 관계는 범죄자와 그를 잡으려는 경찰관으로 좁혀지게 되는데.



9.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

Fast & Furious, 2009



줄거리

범법자의 신분으로 경찰에게 쫓기는 도미닉(빈 디젤)은 사랑하는 여인 레티(미셸 로드리게즈)의 갑작스런 죽음을 접하고 복수를 위해 LA로 돌아온다. 한편 LA 최대 갱단의 두목을 쫓고 있던 브라이언(폴 워커)은 범죄의 중심에 자신의 친구이기도 했던 레티의 죽음이 연관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위장 잠입한 갱단 소굴에서 서로 만나게 된 도미닉과 브라이언. 서로 쫓고 쫓기는 경찰과 도망자의 관계이지만, 서로의 우정과 믿음에 이끌린 두 사람은, 여인과 친구의 복수를 위해 잠시 손을 잡기로 한다. 하지만, 적의 실체에 점점 다가갈수록 목숨을 건 위험한 액션은 점점 극으로 치닫는데…



8.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Fast Five, 2011



줄거리

시대와 맞선 위대한 용기 그곳에 사람이 있었다

1939년, 독일에게 점령당한 폴란드의 한 도시. 독일인 사업가이자 냉정한 기회주의자인 오스카 쉰들러는
 유태인이 경영하는 그릇 공장 인수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아끼지 않는다. 인건비 없이 수백명의 유태인을 고용한 오스카 쉰들러는 우연히 유태인 회계사인 스턴과 가까워지고, 나치에 의해 참혹하게 학살되는 유태인들의 참혹한 실상을 마주하게 된다. 서서히 그의 양심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마침내 강제 노동 수용소로부터 유태인들을 구하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그는 자신이 구해낼 유태인 명단이 적힌 쉰들러 리스트를 만드는데…


7.라이언 일병 구하기

Saving Private Ryan, 1998


줄거리

1944년 6월 6일 노르망디 상륙 작전. 오마하 해변에 대기하고 있던 병사들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긴장된 상황과 두려움에 무기력함을 감출 수 없었다. 단 한명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여덟 명이 위험을 감수해야할 상황에서 대원들은 과연 ‘라이언 일병 한 명의 생명이 그들 여덟 명의 생명보다 더 가치가 있는 것인가?’라는 끊임없는 혼란에 빠진다. 하지만 지휘관으로서 작전을 끝까지 책임지고 성공적으로 완수해야 할 밀러는 부하들을 설득해 다시 라이언 일병이 있다는 곳으로 향한다.



6.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The Fast and The Furious 8, 2017


줄거리

마침내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온 리더 ‘도미닉’(빈 디젤)과 멤버들.

 그러던 어느 날, 멤버들은 도미닉이 첨단 테러 조직의 리더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함께 

 사상 최악의 테러를 계획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리더의 배신으로 위기에 놓인 멤버들은 한때 팀을 모두 전멸시키려 했던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까지 영입해

 최악의 적이 되어버린 도미닉과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앞두게 되는데…



5.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The Fast and the Furious 6, 2013


줄거리

억만 불이 걸린 한 탕에 성공한 후, 정부의 추적을 피해 전세계를 떠돌던 도미닉(빈 디젤)과 브라이언(폴 워커).  죽은 줄로만 알았던 자신의 연인 레티(미셀 로드리게즈)가 거대 범죄조직의 일원이라는 충격적 사실에 도미닉은 브라이언을 비롯한 최고 정예 멤버들을 소집한다. 단 조건은 멤버들의 전과를 사면해주는 것. 그리고, 마침내 거침없는 액션 본능과 환상의 드라이빙 실력의 특급 멤버들이 모두 모이고, 최강의 적에 맞선 사상 최대의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



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Guardians of the Galaxy, 2014


줄거리

자칭 전설의 무법자 스타로드, 

 그러나 현실은 우주를 떠도는 그저그런 좀도둑에 불과한 피터 퀼(크리스 프랫). 

 뜻하지 않게 갤럭시의 절대악 타노스와 로난의 타겟이 된 그는 

 감옥에서 만난 암살자 가모라(조 샐다나), 거구의 파이터 드랙스(데이브 바티스타), 

 현상금 사냥꾼 로켓(브래들리 쿠퍼)과 그루트(빈 디젤) 콤비와 불편한 동맹을 맺고 일명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결성한다. 

 범상치 않은 화려한 과거를 지닌 이들이 과연 120억 명의 운명을 구할 유일한 희망이 될 수 있을까? 



3.분노의 질주: 더 세븐

Fast & Furious 7, 2015


줄거리

거대 범죄 조직을 소탕한 뒤 전과를 사면 받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은 도미닉(빈 디젤)과 멤버들. 

 하지만 평화도 잠시, 한(성 강)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이어, 도미닉의 집이 순식간에 폭파당한다. 

 그들을 차례대로 제거하려는 최악의 상대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의 등장으로 

 도미닉은 다시 한 번 역대 최강의 멤버들을 불러모아 숨막히는 반격을 결심하는데…



2.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Guardians of the Galaxy Vol. 2, 2017


줄거리

최강 빌런 ‘타노스’에 맞서 은하계를 구하고 최고의 해결사로 등극한 ‘가.오.갤’ 멤버들. 

 하지만 외계 여사제 ‘아이샤’가 맡긴 임무를 수행하던 중 

 실수로 또 다시 쫓기는 신세로 전락한다. 

 한편 자신에게 숨겨진 힘의 원천에 대해 고민하던 리더 ‘스타로드’는 

 갑작스레 나타난 아버지로 인해 또 다른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



1.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2018


줄거리

새로운 조합을 이룬 어벤져스,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에 맞서 세계의 운명이 걸린 

 인피니티 스톤을 향한 무한 대결이 펼쳐진다! 

리암 니슨(Liam Neeson)의 영화 10편을 소개하려 합니다.

순위는 Box Office 흥행 순위로 정리 해봤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10.테이큰 3

Taken 3, 2015



줄거리

모든 것이 끝난다!

리암 니슨 <테이큰> 시리즈 그 마지막 이야기  가족을 지키기 위한 목숨을 건 추격이 시작된다!



9.더 헌팅

The Haunting, 1999



줄거리

 어느날 잠을 자고 있던 테오는 쿵쿵거리는 발걸음 소리와 문을 부술 것 같은 누군가의 기습에 깨어난다. 특히 한밤중에 방안의 기온이 갑자기 영하로 떨어져 허연 입김이 뿜어나오자 놀라 소스라친다. 그러다 가장 감수성이 강한 넬이 초자연적 존재인 힐 하우스의 숨겨진 비밀들을 알게 되면서 악령의 집, 힐 하우스는 자신의 모습을 하나하나 드러내면서 사람들의 숨을 조여가기 시작한다.



8.논스톱

Non-Stop, 2014



줄거리

4만 피트 상공, 뉴욕발 비행기 안. “1억 5천만 달러를 입금하지 않으면, 20분마다 한 명씩 죽이고 항공기를 폭파시키겠다.” 미 항공수사관 ‘빌’(리암 니슨)은 의문의 메시지를 받게 되고 그로부터 정확히 20분 후, 승객 중 한 명이 살해당하는 테러가 발생한다. 탑승객 전원이 용의자인 가운데, ‘빌’은 범인을 찾기 위한 사투를 시작하지만, 오히려 테러범으로 몰리게 되고 결국 놈이 약속한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7.쉰들러 리스트 

Schindler's List, 1993



줄거리

시대와 맞선 위대한 용기 그곳에 사람이 있었다

1939년, 독일에게 점령당한 폴란드의 한 도시. 독일인 사업가이자 냉정한 기회주의자인 오스카 쉰들러는
 유태인이 경영하는 그릇 공장 인수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아끼지 않는다. 인건비 없이 수백명의 유태인을 고용한 오스카 쉰들러는 우연히 유태인 회계사인 스턴과 가까워지고, 나치에 의해 참혹하게 학살되는 유태인들의 참혹한 실상을 마주하게 된다. 서서히 그의 양심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마침내 강제 노동 수용소로부터 유태인들을 구하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그는 자신이 구해낼 유태인 명단이 적힌 쉰들러 리스트를 만드는데…

6.테이큰 2

Taken 2, 2012


줄거리

파리에서의 킴(메기 그레이스)의 납치 사건으로 조직에 치명타를 입고, 가족의 목숨까지 빼앗긴 인신매매범 일당은 브라이언(리암 니슨)에게 똑같이 갚아주기 위해 자신들의 조직력을 총동원, 그의 뒤를 쫓는다. 

 한편, 이스탄불을 여행 중이던 브라이언과 전처 레노어(팜케 얀슨)는 알 수 없는 일당의 기습을 받고 납치되지만, 킴만은 극적으로 놈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난다. 



5.테이큰

Taken, 2008


줄거리

파리로 여행을 떠난 딸 킴(매기 그레이스 분)이 아버지 브라이언(리암 니슨 분)과 통화를 하던 중 납치 당한다. 아무런 이유도 단서도 없다. 킴의 부서진 휴대전화에서 피터의 사진을 발견한 브라이언은 그를 미행하지만 결정적인 단서를 얻으려던 순간 피터는 죽고 만다. 브라이언은 특수 요원 시절 익힌 잔혹한 기술을 동원해 결정적 단서를 얻고, 일생일대의 사투를 시작하는데...



4.타이탄

Clash Of The Titans, 2010


줄거리

신들의 왕 제우스(리암 니슨)와 그의 전지전능함을 질투한 지옥의 신 하데스(레이프 파인즈) 사이에서 일어난 전쟁으로 인해 인간세상이 혼란과 고통을 겪게 된다. 이에 아버지 제우스에게서 물려 받은 강인함과 인간인 어머니에게서 물려 받은 자비로움을 갖춘 영웅 페르세우스(샘 워싱턴)는 인간들을 구할 수 있는 절대적인 힘을 얻기 위해 금지된 땅으로 떠난다. 천마(天馬) 페가수스를 탄 채 군대를 진두 지휘한 페르세우스 앞에는 전설의 메두사를 거쳐 해저괴물 크라켄까지 험난한 여정이 예고되는데…



3.배트맨 비긴즈

Batman Begins, 2005


줄거리

아무 것도 상상하지 마라! 올여름, 새로운 영웅의 선.전.포.고

브루스 웨인(크리스찬 베일)은 어린 시절, 부모님이 길거리에서 피살되는 것을 눈 앞에서 지켜본 후 죄의식과 분노로 늘 고통 받는다. 복수하고 싶은 욕망은 불타오르지만 명예를 지켜야 한다던 부모님의 가르침 사이에서 갈등하던 그는 악을 물리칠 방법을 터득하기 위해 고담시를 떠나 홀로 세상을 유랑한다.


2.레고 무비

The Lego Movie, 2014


줄거리

세상의 모든 영웅들이 '레고'로 조립된다! 배트맨, 슈퍼맨, 원더우먼, 인어공주, 초록닌자,1980몇년 우주인, 미켈란젤로, 미켈란젤로 닌자거북이, 2002 NBA 올스타 등등 이들 마스터 빌더 사이에서 희망으로 선택된 평범한 미니피겨! 그의 작고 노란 손에 레고 세계의 운명이 달렸다!


1.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

Star Wars: Episode I - The Phantom Menace, 1999


줄거리

은하계 평화의 수호자 제다이 기사들과 어둠의 세력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아주 먼 옛날 은하계 저편, 무역항로를 독점하려는 무역연합이 아미달라 여왕이 통치하는 나부 행성을 공격하자 평화의 수호자 제다이가 파견된다. 제다이 마스터 콰이곤과 그의 제자 오비완은 위험에 빠진 아미달라 여왕을 구해 공화국으로 향하던 중 우주선이 무역연합의 공격을 당하자 타투인 행성으로 피신한다. 우주선 부품을 구하기 위해 들른 고물상에서 만난 노예 소년 아나킨에게서 비범한 포스를 느낀 콰이곤은 그를 주목하기 시작하고, 아나킨의 도움으로 우주선을 수리한 제다이 기사들은 위험에 빠진 나부 행성을 구하기 위해 떠난다.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의 영화 10편을 소개하려 합니다.

순위는 Box Office 흥행 순위로 정리 해봤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10.노블리

Where The Heart Is, 2000



줄거리

노바리 네이션(Novalee Nation: 나탈리 포트만 분)은 집없이 떠도는 17세 소녀로 임신한 상태이다. 가족의 정이라고는 한번도 경험한 적이 없는 이 억센 운명의 10대는 그녀의 남자친구로 이기적인 가수지망생인 윌리 잭과 함께, 녹슨 플리모스 승용차로 테네시에서 캘리포니아로 가는 중이다. 



9.클로저

Closer, 2004



줄거리

“Hello, Stranger!”

 런던의 도심 한복판, 부고 기사를 쓰고 있지만 소설가가 꿈인 ‘댄’(주드로)은 출근길에 눈이 마주친 뉴욕출신 스트립댄서 ‘앨리스’(나탈리 포트만)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그녀의 삶을 소재로 글을 써서 드디어 소설가로 데뷔하게 된 ‘댄’은 책 표지 사진을 찍기 위해 만난 사진작가 ‘안나’(줄리아 로버츠)에게 ‘앨리스’와는 또 다른 강렬한 느낌을 받는다. 



8.브이 포 벤데타

V For Vendetta, 2005



줄거리

세상을 조롱하는 셰익스피어의 희곡 <맥베스><헨리 5세>의 대사들을 인용하고, 분열되고 투쟁하는 현실세계의 아픔을 노래한 윌리엄 블레이크의 시를 읊으며 악을 응징하는 브이는 자신을 따르는 이들을 모아 폭력과 압제에 맞서 싸우며 세상을 구할 혁명을 계획하고 있다. 브이의 숨겨진 과거를 알아가는 동안 자신에 관한 진실을 깨달아가는 이비는 점점 브이에게 이끌려 그의 혁명에 동참하게 된다. 과연 그들은 자신들의 힘으로 왜곡된 세계의 질서를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인가.



7.친구와 연인사이

No Strings Attached, 2011



줄거리

아무 조건 없이.. 단, 사랑만 하지 않으면 뭐든지 OK?! 한 번의 섹스가 그들의 관계를 180도 바꿔 놓았다! 하지만 친구에서 결코 연인이 되고 싶지는 않았던 두 사람은 서로가 원한다면 언제 어디서든 뜨거운 섹스가 가능한 둘만의 은밀하고 아찔한 “조건 없이 즐기기” 규칙을 정하기에 이르는데… 섹스 후 스킨쉽 금지, 전화번호 1번 저장 금지, 꽃 선물 금지, 애교 금지?!!



6.블랙 스완

Black Swan, 2010


줄거리

뉴욕 발레단의 니나(나탈리 포트만)는 연약하지만, 순수하고 우아한 '백조' 연기로는 단연 최고로 꼽히는 발레리나. 점차 스타덤에 대한 압박과 이 세상의 모두가 자신을 파괴할 것 같은 불안감에 사로잡히는 니나. 

 급기야 그녀의 성공을 열광적으로 지지하던 엄마마저 위협적인 존재로 돌변한 상황에서 

 그녀는 내면에 감춰진 어두운 면을 서서히 표출하기 시작하는데...



5.토르: 천둥의 신

Thor, 2011


줄거리

신의 세계 ‘아스가르드’의 후계자로 강력한 파워를 지닌 천둥의 신 ‘토르’. 평소 거침없는 성격의 소유자인 토르는 신들간의 전쟁을 일으킨 죄로 신의 자격을 박탈당한 채 지구로 추방당한다. 후계자로 지목된 자신의 형 토르를 제거하려는 로키는 마침내 지구에까지 무차별적인 공격을 시작한다. 자신의 존재 때문에 지구에 거대한 위험이 닥치고 있음을 알게 된 토르. 그런 그의 앞에 보다 강력한 파괴력의 상대가 등장하는데… 

 두 개의 세계, 한 명의 영웅 모두의 운명을 건 최후의 격돌이 시작된다!



4.토르: 다크 월드

Thor: The Dark World, 2013


줄거리

<어벤져스>의 뉴욕 사건 후, 다시 신들의 고향인 아스가르드 왕국으로 돌아간 토르(크리스 헴스워스)와 로키(톰 히들스턴). 지구를 위협한 로키는 지하 감옥에 갇히고, 토르는 아버지 오딘(안소니 홉킨스)과 함께 우주의 질서를 재정립하기 위해 나선다. 1년 후, 지구에 혼자 남은 제인(나탈리 포트만)은 우연히 태초부터 존재해왔던 어둠의 종족 ‘다크 엘프’의 무기 ‘에테르’를 얻게 된다. 이 사실을 안 ‘다크 엘프’의 리더 ‘말레키스’는 ‘에테르’를 되찾기 위해 제인과 아스가르드를 공격하고, 토르는 사랑하는 여인 제인과 아스가르드 왕국을 지키기 위해 로키에게 위험한 동맹을 제안하게 된다.



3.스타워즈 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

Star Wars: Episode II - Attack Of The Clones, 2002


줄거리

공화국 의회의 저명한 의원이 된 페드메 아미달라 여왕은 암살자의 표적이 되고 장성한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오비완은 그녀를 보호하는 임무를 부여 받는다. 아나킨과 페드메는 금지된 사랑에 빠지고 의무와 명예 그리고 사랑 사이에서 괴로워한다. 거대한 전쟁 속에서 아나킨과 아마딜라 그리고 오비완은 자신들 뿐만 아니라 공화국의 운명에 영향을 미칠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직면하게 되는데.


2.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

Star Wars: Episode III - Revenge Of The Sith, 2005


줄거리

어둠의 세력에 완전히 장악당한 아나킨은 자신에게는 아버지나 다름없는 오비완 캐노비와 맞닥뜨리게 된다. 자신의 가족과도 같은 제자의 변절을 믿을 수 없는 오비완의 피를 토해내는 절규에도 아나킨은 흔들림이 없다. 결국 아나킨과 오비완은 화산 한 가운데에서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게 된다. 목숨을 건 슬픈 결투를 하게 된 그들의 운명은 비극적인 결말을 향해 치닫게 되는데…


1.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

Star Wars: Episode I - The Phantom Menace, 1999


줄거리

은하계 평화의 수호자 제다이 기사들과 어둠의 세력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아주 먼 옛날 은하계 저편, 무역항로를 독점하려는 무역연합이 아미달라 여왕이 통치하는 나부 행성을 공격하자 평화의 수호자 제다이가 파견된다. 제다이 마스터 콰이곤과 그의 제자 오비완은 위험에 빠진 아미달라 여왕을 구해 공화국으로 향하던 중 우주선이 무역연합의 공격을 당하자 타투인 행성으로 피신한다.




줄리아 로버츠(Julia Roberts)의 영화 10편을 소개하려 합니다.

순위는 Box Office 흥행 순위로 정리 해봤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10.발렌타인 데이

Valentine's Day, 2010



줄거리

남친과의 뜨거운 첫날 밤을 보내고픈 소녀, 짝사랑에 마음이 아픈 7살 꼬마, 핸드폰이 유일한 데이트 상대인 여자, 한 남자와의 연애가 지겨운 여자, 애인에게 프로포즈한 뒤에야 오랜 친구에게 두근 거리는 남자.. 한창 달콤한 커플도, 솔로 탈출을 꿈꾸는 남녀도, 위기의 커플도, 이별한 연인도, 세상 모든 이들이 사랑을 꿈꾸는 특별한 날! 과연 이들의 발렌타인 데이는 행복할 수 있을까?


9.노팅 힐

Notting Hill, 1999



줄거리

윌리엄 태커(휴 그랜트분)는 웨스트 런던의 ‘노팅 힐’에 사는 소심한 남자. 역시 독신의 괴상한 친구 스파이크(리스 아이판스 분)와 함께 살고있는 그는, 노팅힐 시장 한쪽 구석에 위치한 조그마한 여행서적 전문점을 운영하며 살고 있다. 그에게는 미래에 대한 포부나 설계는 사치에 불과하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무미건조한 하루를 보내고 있던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기 영화배우 안나 스콧(줄리아 로버츠 분)이 그의 책방 문을 열고 들어와 책을 사고 나가자 잠깐 동안에 일어난 이 엄청난 사건에 어쩔 줄을 모른다.



8.후크

Hook, 1991



줄거리

후크의 부하인 스미는 피터 자식들을 후크선장의 편으로 만들면 피터팬에게 더할 나위없는 복수가 될 것이라 설득하여, 피터의 아들 잭에게 여태 피터가 소홀이 한점을 이용하여 끈질기게 설득하여 자신의 편으로 만든다. 피터는 기억들을 되찾고 '행복한 생각'을 하여 드디어 나는데 성공한다. 또한 요정 팅거벨을 사랑하게 된다. 이윽고 약속한 날이되어 맞서게 된 후크선장과 피터팬. 피터팬은 아들 잭이 후크의 편이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으나, 후크선장을 물리치고 사랑으로 아들과 딸을 되찾는다.



7.오션스 트웰브

Ocean's Twelve, 2004



줄거리

2005년, 최고의 프로들이 돌아왔다! | 12배로 커진 판, 쿨하게 훔친다

라스베가스 카지노 거물 베네딕트의 금고를 털어 1억 6천만 달러의 거액을 나눠가진 지 3년 후. 대니 오션(조지 클루니)과 참모인 러스티 라이언(브래드 피트), 소매치기 계의 떠오르는 샛별 라이너스 캘드웰(맷 데이먼) 등 11명의 오션 일당들이 라스베가스 카지노 거물 테리 베네딕트(앤디 가르시아)의 금고를 턴지도 어언 3년이 지났다. 자그마치 1억 6천만 달러의 거액을 서로 나눈 뒤, 각자 어두운 과거를 청산하고 조용히, 올바르게 살려고 노력해왔다. 쉽지만은 않은 일이지만.



6.에린 브로코비치

Erin Brockovich, 2000


줄거리

기적처럼 다가온 그녀 생애 최고의 순간!

에린은 두 번의 이혼 경력과 16달러의 은행 잔고가 가진 것의 전부인 여자. 마땅한 일자리도 없어 당장의 생계를 걱정해야하는 상황. 직업 소개소에도 가보고, 직접 찾아가거나 전화를 해보지만 고졸에다 뚜렷한 자격증도 경력도 없는 그녀를 오라는 곳은 없었다. 절망에 빠진 에린은 차 사고로 알게 된 변호사 에드를 무턱대고 찾아가 어떤 잡무라도 닥치는대로 하겠다며 눌러 앉는다.



5.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My Best Friend's Wedding, 1997


줄거리

줄리안 포터(Julianne Potter: 줄리아 로버츠 분)와 마이클 오닐(Michael O'Neal: 더모트 멀로니 분)은 친구 사이다. 키미는 설령 마이클과의 결혼이 그녀가 그동안 꿈꿔왔던 많은 것들을 포기하게 만든다 할지라도 마이클을 사랑하고 꼭 그와 결혼하려 한다. 키미는 현재 시카고 대학에 재학 중이고 그녀의 아버지는 화이트삭스의 구단주이다. 이러한 집안배경과 학력 등으로 키미는 자신감이 넘치지만, 미인이고 똑똑하며 위트와 유머가 넘칠 뿐만 아니라 몸매 또한 무척 늘씬한 약혼자의 여자 친구를 만나고부터 약혼자에 대한 자신의 확신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특히 세 사람이 함께 있을 때면 결혼을 며칠 앞둔 시점에서 조금씩 소외감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4.원더

Wonder, 2017


줄거리

“넌 못생기지 않았어, 네게 관심있는 사람은 알게 될 거야”

헬멧 속에 숨었던 아이 ‘어기', 세상 밖으로 나오다! 첫날부터 ‘남다른 외모'로 화제의 주인공이 되고, 사람들의 시선에 큰 상처를 받는다. 그러나 ‘어기'는 27번의 성형(?)수술을 견뎌낸 긍정적인 성격으로 다시 한번 용기를 내고, 주변 사람들도 하나둘 변하기 시작하는데...




3.런어웨이 브라이드

Runaway Bride, 1999


줄거리

아이크 그래함(Ike Graham: 리차드 기어 분)은 뉴욕의 USA Today지 칼럼니스트다. 그는 언제나 시간에 쫓기며 산다. 원고 마감도 꼭 1시간 정도를 남겨 놓고서야 키보드를 두드리는 습관이 있다. 오늘도 그의 습관은 변함이 없다. 그런 그가 눈이 번쩍 뜨이고 귀가 솔깃하는 기사 거리를 발견한다. 주인공은 '도망가는 신부'라는 별명을 가진 메릴랜드 아가씨 매기(Maggie Carpenter: 줄리아 로버츠 분). 술집의 바에서 만난 취객이 그녀에 관한 얘기를 들려줬고 아이크는 주저하지 않고 그녀를 소재로 칼럼을 쓰는데...



2.귀여운 여인

Pretty Woman, 1990


줄거리

매력적인 독신남 에드워드(Edward Lewis: 리차드 기어 분)는 재정이 어려운 회사를 인수, 분해해서 다시 파는 사업가다. 진행 중인 모스 기업 인수 구상 차 헐리우드에 사는 변호사 필립(Philip Stuckey: 제이슨 알렉산더 분)의 파티에 참석한 그는 필립의 차를 빌려 타고 투숙 호텔로 가던 중, 지리를 몰라 당황하다 손님을 기다리던 콜걸 비비안(Vivian Ward: 줄리아 로버츠 분)의 도움을 받는다. 스스럼없는 길거리식의 순진무구한 행동을 보이는 비비안에게 신선함을 느낀 에드워드는 그녀와 하룻밤을 같이 지내게 되는데...


1.오션스 일레븐

Ocean's Eleven, 2001


줄거리

최고의 프로들이 라스베가스를 훔친다! | Are you in or out?

뉴저지 교도소를 출감한지 불과 24시간도 되기 전, 대니 오션(조지 클루니 분)은 벌써 새로운 한탕을 계획하고 사상 최대 규모의 카지노털이를 성사시키기 위해 각 방면의 전문가(?)들을 불러모은다. 그러나 과연 뜻대로 될 것인가?


조니 뎁(Johnny Depp)의 영화 10편을 소개하려 합니다.

순위는 Box Office 흥행 순위로 정리 해봤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10.랭고

Rango, 2011



줄거리

당신들이 아무렇게나 생각하는 그런 영웅이 아냐!! 예측을 불허하는 대단한 놈이 왔다! 광대한 모하비 사막에 툭 떨어진 정체 모를 카멜레온 랭고, 적응하려면 수백만 년이 걸린다는 모하비 사막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랭고는 아주 우연한 계기로 사막의 무법자 매를 죽이게 된다. 얼떨결에 마을의 영웅이 되어버린 랭고는 황무지 빌리지의 보안관을 맡게 되는데... 위험이 도사리는 거대한 사막, 쫓고 쫓기는 추격, 예측 불허한 사건들 속에서 랭고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펼쳐질까?


9.숲속으로

Into the Woods, 2014



줄거리

마녀의 저주를 풀기 위해서 숲 속으로 가라!

간절히 아이만을 원하며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베이커 부부’ 

 ‘마녀’는 ‘베이커 부부’에게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알려준다. ‘마녀’의 위험한 거래를 받아들인 ‘베이커 부부’는 숲 속으로 위험한 여정을 떠나게 되는데… 신비롭고 위험한 숲 속에서 황홀한 여정이 펼쳐진다!



8.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Fantastic Beasts: The Crimes of Grindelwald, 2018



줄거리

마법 세계의 운명을 건 대결이 시작된다! ‘뉴트 스캐맨더’(에디 레드메인)의 활약으로 

 강력한 어둠의 마법사 ‘겔러트 그린델왈드’(조니 뎁)가 미합중국 마법부 MACUSA에 붙잡히지만, 이내 장담했던 대로 탈출해 추종자를 모으기 시작한다. 그린델왈드의 야욕을 막기 위해 ‘알버스 덤블도어’(주드 로)는 제자였던 뉴트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마법사 사회는 점점 더 분열되어 가는 가운데, 앞날의 위험을 알지 못한 채 뉴트는 이를 승낙하는데…



7.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en Tell No Tales, 2017



줄거리

죽음마저 집어삼킨 복수가 시작된다!

전설적인 해적 캡틴 ‘잭 스패로우’(조니 뎁)의 눈 앞에 죽음마저 집어삼킨 바다의 학살자 

 ‘살라자르’(하비에르 바르뎀)가 복수를 위해 찾아온다. 둘 사이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 

 잭은 자신과 동료들의 죽음에 맞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시작하는데··· 



6.찰리와 초콜릿 공장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2005


줄거리

팀 버튼과 조니 뎁이 초대하는 달콤한 환상의 세계!

전 세계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세계 최고의 초콜릿 공장인 '윌리 웡카 초콜릿 공장'. 매일 엄청난 양의 초콜릿을 생산해 세계 각국으로 운반하고 있지만 그 누구도 공장을 드나 드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 비밀의 공간이다. 찰리를 제외한 다른 네 명은 웡카의 놀라운 발명품들에는 관심도 없고 한결같이 욕심과 이기심, 승부욕과 과시욕에 눈이 멀어 자꾸만 문제를 일으키는데...



5.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Pirates Of The Caribbean: On Stranger Tides, 2011


줄거리

그 명성을 넘어 그들이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

영원한 젊음을 선사한다는 샘을 찾아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 캡틴 잭 스패로우… 사랑인지 사기인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안젤리카.. 바다를 공포의 대상으로 만든 냉혹한 해적 검은수염과 아름답지만 잔인한 바다의 괴수 같은 배 ‘앤 여왕의 복수’ 호… 다시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와 초자연적인 대혼란의 거대한 막이 오른다!




4.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

Pirates Of The Caribbean: The Curse Of The Black Pearl, 2003


줄거리

매력 넘치는 해적 캡틴 잭 스패로우(죠니 뎁 분)에게 수정처럼 맑고 투명한 카리브 해는 어드벤처와 미스터리로 가득찬 세계이다. 그는 현재 해적 생활을 그만두고 한적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런 그의 인생이 사악한 해적 캡틴 바르보사(제프리 러쉬 분)에 의해 위기를 맞는다. 과연 캡틴 잭 스패로우는 바르보사에게 복수하고 블랙펄 호를 되찾을 수 있을까! 바르보사와 그의 부하들로 하여금 영원히 해골로 살도록 만든 무시무시한 저주는 풀릴 수 있을 것인가! 




3.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Pirates Of The Caribbean: At World's End, 2007


줄거리

전세계가 세상의 끝에서 만난다

해적의 시대가 종말을 향해 치닫게 되면서 동인도 회사의 커틀러 베켓 경 (톰 홀랜더 분)은 유령선 플라잉 더치맨 호와 그 선장 데비 존스 (빌 나이 분)를 통제할 힘을 갖게 된다. 배신에 배신이 쌓여가면서, 잭과 윌, 엘리자벳, 사오펭, 바르보사는 각자 깨닫게 된다. 피차 아무도 믿을수 없음을... 그러나 살아남기 위해 이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편과 동맹을 맺게 되고 이윽고 최후의 결전이 벌어진다.



2.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 2010


줄거리

더 이상 소녀가 아닌 19살의 앨리스(미아 와시코우스카 분)가 어쩌다 본의 아니게 또다시 들어간 이상한 나라는 예전에 겪었던 그 이상한 나라가 아니다. 마치 어제 헤어진 친구를 오늘 다시 만난 듯 앨리스의 귀환(?)을 대환영하는 미친 모자장수와 그 친구들. 손가락만큼 작아져버린 앨리스는 모자장수의 정신없는 환대와 붉은 여왕의 공포 정치를 뚫고 이번에도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1.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an's Chest, 2006


줄거리

블랙펄의 저주는 사라졌지만, 대신 그보다 더 끔찍한 재앙이 잭과 그의 선원들을 기다리고 있다. 사실, 잭은 바다의 지배자이자 유령선 ‘플라잉 더치맨’ 호의 선장인 데비 존스(빌 나이 분)에게 생명의 빚을 지고있는 몸. 잭이 특유의 약삭빠른 수법으로 이 계약에서 벗어날 묘수를 찾지 않는한, 그는 꼼짝없이 존스의 노예가 되어 ‘플라잉 더치맨’호에서 백년간 복역해야할 운명이다.

크리스찬 베일(Christian Bale)의 영화 10편을 소개하려 합니다.

순위는 Box Office 흥행 순위로 정리 해봤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10.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Exodus: Gods and Kings, 2014



줄거리

<글래디에이터>를 잇는 대서사 블록버스터가 온다!

형제에서 적이 된 두 남자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결!

인간이 신처럼 군림하던 시대, 이집트 왕국에서 형제로 자란 ‘모세스’와 ‘람세스’. 

 생지옥 같은 노예들의 삶에 분노하게 된 ‘모세스’는 스스로 신이라 믿는 제국의 왕 ‘람세스’와 정면으로 맞서게 되고,

 결국 자신이 400년간 억압받던 노예들을 이끌 운명임을 깨닫게 된 ‘모세스’는 자유를 찾기 위해 이집트 탈출을 결심하는데…


9.빅쇼트

The Big Short, 2015



줄거리

“여러분, 돈 법시다! 돈 벌 준비 됐죠?”

은행은 전부 사기꾼들, 당신의 돈이 사라지는 진짜 이유!!

“곤경에 빠지는 건 뭔가를 몰라서가 아니다. 

 뭔가를 확실히 안다는 착각 때문이다” 



8.샤프트

Shaft, 2000



줄거리

인종주의자인 대학생 월터 웨이드(크리스챤 베일)가 한 무고한 흑인학생을 살해하자, 뉴욕 경찰청의 형사 존 샤프트는 그를 체포한다. 하지만 월터는 보석으로 풀려나고 외국으로 도망쳐 2년간을 숨어 지낸다. 2년후, 월터는 비밀리에 돌아오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던 샤프트에게 다시 체포된다. 



7.파이터

The Fighter, 2010



줄거리

세상을 KO시킬 위대한 감동 실화!

백업 선수 출신의 전설적인 복서 미키 워드(마크 월버그)와 그의 트러블메이커인 형 디키 에클런드(크리스찬 베일). 골칫덩어리 가족이 낳은 두 형제가 이룰 수 없는 꿈만 같았던 세계 챔피언에의 도전을 그린 감동 실화.



6.퍼블릭 에너미

Public Enemies, 2009


줄거리

올 여름, 그의 이름은 전설이 된다!

미국 내 범죄가 최고조에 달했던 1930년대 경제 공황기. 불황의 원인으로 지탄받는 은행 돈만 털어 국민들에겐 ‘영웅’으로 추앙 받는 갱스터 존 딜린저(조니 뎁)는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FBI가 쫓는 공공의 적 1호. 하지만 FBI의 자신만만한 선포에도 불구하고 존 딜린저는 오히려 더욱 대담하고 신출귀몰한 솜씨로 은행을 털며 FBI 수사력을 비웃는다. 이에 FBI는 공격적인 수사력으로 100% 검거율을 자랑하는 일급 수사관 멜빈 퍼비스(크리스찬 베일)를 영입해 존 딜린저를 향한 대대적인 검거를 시작하는데…



5.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Terminator Salvation, 2009


줄거리

21세기 초, 군사방위 프로그램으로 제작된 네트워크 ‘스카이넷’은 자각력이 생겨 인류가 자신을 파괴할 것을 예상하고 인류에 대한 핵공격을 감행했다.

‘존 코너’는 ‘카일 리스’를 구하지 못하면 인류의 미래에 커다란 비극이 닥칠 것이라는 어머니의 경고에 따라 ‘스카이넷’을 파괴하고 ‘카일 리스’를 구하기 위해 ‘마커스’와 손을 잡는다. 하지만 ‘스카이넷’에 잠입한 그들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충격적인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




4.아메리칸 허슬

American Hustle, 2013


줄거리

허접 사기꾼들의 살아남기 위한 가장 치밀하고 완벽한 한 탕이 시작된다

희대의 범죄소탕 작전을 위해 최고의 사기꾼 커플 어빙(크리스찬 베일)과 시드니(에이미 아담스)를 스카웃한 FBI 요원 디마소(브래들리 쿠퍼), 그리고 그들의 수작에 표적이 된 카마인(제레미 레너). 

 딱 4명만 잡자던 그들의 계획은 정치인, 마피아까지 연루되고, 설상가상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어빙의 아내 '로잘린'(제니퍼 로렌스)까지 가세하자, 판은 점차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데… 




3.배트맨 비긴즈

Batman Begins, 2005


줄거리

아무 것도 상상하지 마라! 올여름, 새로운 영웅의 선.전.포.고

브루스 웨인(크리스찬 베일)은 어린 시절, 부모님이 길거리에서 피살되는 것을 눈 앞에서 지켜본 후 죄의식과 분노로 늘 고통 받는다. 복수하고 싶은 욕망은 불타오르지만 명예를 지켜야 한다던 부모님의 가르침 사이에서 갈등하던 그는 악을 물리칠 방법을 터득하기 위해 고담시를 떠나 홀로 세상을 유랑한다.

브루스는 악이 점령한 고담시를 되살리기 위해 충성스런 집사 알프레드(마이클 케인)와 청렴한 경찰 짐 고든(게리 올드만), 그리고 웨인 기업의 응용과학 전문가 폭스(모건 프리만)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존재 '배트맨'으로 재탄생을 준비하는데..



2.다크 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2012


줄거리

배트맨’ vs. ‘베인’, 운명을 건 최후의 전투

다크 나이트 신화의 전설이 끝난다. 

배트맨이 조커와의 대결을 끝으로 세상에서 모습을 감춘 8년 후, 

하비 덴트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떠안은 배트맨은 모든 것을 희생하며 떠나고.. 



1.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


줄거리

어둠의 기사 배트맨 VS 절대 악 조커

운명을 건 최후의 결전이 시작된다!

정의로운 지방 검사 ‘하비 덴트’, ‘짐 고든’ 반장과 함께 범죄 소탕 작전을 펼치며

범죄와 부패로 들끓는 고담시를 지켜나가는 ‘배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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