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베일(Christian Bale)의 영화 10편을 소개하려 합니다.

순위는 Box Office 흥행 순위로 정리 해봤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10.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Exodus: Gods and Kings, 2014



줄거리

<글래디에이터>를 잇는 대서사 블록버스터가 온다!

형제에서 적이 된 두 남자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결!

인간이 신처럼 군림하던 시대, 이집트 왕국에서 형제로 자란 ‘모세스’와 ‘람세스’. 

 생지옥 같은 노예들의 삶에 분노하게 된 ‘모세스’는 스스로 신이라 믿는 제국의 왕 ‘람세스’와 정면으로 맞서게 되고,

 결국 자신이 400년간 억압받던 노예들을 이끌 운명임을 깨닫게 된 ‘모세스’는 자유를 찾기 위해 이집트 탈출을 결심하는데…


9.빅쇼트

The Big Short, 2015



줄거리

“여러분, 돈 법시다! 돈 벌 준비 됐죠?”

은행은 전부 사기꾼들, 당신의 돈이 사라지는 진짜 이유!!

“곤경에 빠지는 건 뭔가를 몰라서가 아니다. 

 뭔가를 확실히 안다는 착각 때문이다” 



8.샤프트

Shaft, 2000



줄거리

인종주의자인 대학생 월터 웨이드(크리스챤 베일)가 한 무고한 흑인학생을 살해하자, 뉴욕 경찰청의 형사 존 샤프트는 그를 체포한다. 하지만 월터는 보석으로 풀려나고 외국으로 도망쳐 2년간을 숨어 지낸다. 2년후, 월터는 비밀리에 돌아오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던 샤프트에게 다시 체포된다. 



7.파이터

The Fighter, 2010



줄거리

세상을 KO시킬 위대한 감동 실화!

백업 선수 출신의 전설적인 복서 미키 워드(마크 월버그)와 그의 트러블메이커인 형 디키 에클런드(크리스찬 베일). 골칫덩어리 가족이 낳은 두 형제가 이룰 수 없는 꿈만 같았던 세계 챔피언에의 도전을 그린 감동 실화.



6.퍼블릭 에너미

Public Enemies, 2009


줄거리

올 여름, 그의 이름은 전설이 된다!

미국 내 범죄가 최고조에 달했던 1930년대 경제 공황기. 불황의 원인으로 지탄받는 은행 돈만 털어 국민들에겐 ‘영웅’으로 추앙 받는 갱스터 존 딜린저(조니 뎁)는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FBI가 쫓는 공공의 적 1호. 하지만 FBI의 자신만만한 선포에도 불구하고 존 딜린저는 오히려 더욱 대담하고 신출귀몰한 솜씨로 은행을 털며 FBI 수사력을 비웃는다. 이에 FBI는 공격적인 수사력으로 100% 검거율을 자랑하는 일급 수사관 멜빈 퍼비스(크리스찬 베일)를 영입해 존 딜린저를 향한 대대적인 검거를 시작하는데…



5.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Terminator Salvation, 2009


줄거리

21세기 초, 군사방위 프로그램으로 제작된 네트워크 ‘스카이넷’은 자각력이 생겨 인류가 자신을 파괴할 것을 예상하고 인류에 대한 핵공격을 감행했다.

‘존 코너’는 ‘카일 리스’를 구하지 못하면 인류의 미래에 커다란 비극이 닥칠 것이라는 어머니의 경고에 따라 ‘스카이넷’을 파괴하고 ‘카일 리스’를 구하기 위해 ‘마커스’와 손을 잡는다. 하지만 ‘스카이넷’에 잠입한 그들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충격적인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




4.아메리칸 허슬

American Hustle, 2013


줄거리

허접 사기꾼들의 살아남기 위한 가장 치밀하고 완벽한 한 탕이 시작된다

희대의 범죄소탕 작전을 위해 최고의 사기꾼 커플 어빙(크리스찬 베일)과 시드니(에이미 아담스)를 스카웃한 FBI 요원 디마소(브래들리 쿠퍼), 그리고 그들의 수작에 표적이 된 카마인(제레미 레너). 

 딱 4명만 잡자던 그들의 계획은 정치인, 마피아까지 연루되고, 설상가상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어빙의 아내 '로잘린'(제니퍼 로렌스)까지 가세하자, 판은 점차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데… 




3.배트맨 비긴즈

Batman Begins, 2005


줄거리

아무 것도 상상하지 마라! 올여름, 새로운 영웅의 선.전.포.고

브루스 웨인(크리스찬 베일)은 어린 시절, 부모님이 길거리에서 피살되는 것을 눈 앞에서 지켜본 후 죄의식과 분노로 늘 고통 받는다. 복수하고 싶은 욕망은 불타오르지만 명예를 지켜야 한다던 부모님의 가르침 사이에서 갈등하던 그는 악을 물리칠 방법을 터득하기 위해 고담시를 떠나 홀로 세상을 유랑한다.

브루스는 악이 점령한 고담시를 되살리기 위해 충성스런 집사 알프레드(마이클 케인)와 청렴한 경찰 짐 고든(게리 올드만), 그리고 웨인 기업의 응용과학 전문가 폭스(모건 프리만)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존재 '배트맨'으로 재탄생을 준비하는데..



2.다크 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2012


줄거리

배트맨’ vs. ‘베인’, 운명을 건 최후의 전투

다크 나이트 신화의 전설이 끝난다. 

배트맨이 조커와의 대결을 끝으로 세상에서 모습을 감춘 8년 후, 

하비 덴트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떠안은 배트맨은 모든 것을 희생하며 떠나고.. 



1.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


줄거리

어둠의 기사 배트맨 VS 절대 악 조커

운명을 건 최후의 결전이 시작된다!

정의로운 지방 검사 ‘하비 덴트’, ‘짐 고든’ 반장과 함께 범죄 소탕 작전을 펼치며

범죄와 부패로 들끓는 고담시를 지켜나가는 ‘배트맨’




I am going to introduce Jung-woo Ha's ten movies which is ranked from Korean Box Offic Hits.

If you are big fan of Jung-woo Ha or the Korean films, I would like to recommend for you guys below movies.

Let's start!



10.Nameless Gangster : Rules of Time , 2011


A corrupt customs officer steals a confiscated shipment of methamphetamine and partners with a crime boss to start a business.


9.KUNDO : Age of the Rampant , 2014


In 1862, amidst the rule of the late Joseon dynasty in Korea, a band of fighters named Kundo rise against the unjust authorities.


8.The Terror, LIVE , 2013

A newsman discovers he's been rigged with a bomb after he has an exclusive interview with a terrorist who blew up a bridge.


7.The Berlin File , 2012


Jong-seong (Jung-woo Ha), a North Korean ghost agent, interrupts an illegal arms sale in Berlin. A notorious North Korean agent tests the loyalties of everyone involved as Jong-Seong prepares to make the ultimate sacrifice.


6.Tunnel , 2016


A car salesman (Ha Jung-woo) fights for survival inside a collapsed tunnel while rescue workers race against time to free him.



5.1987:When the Day Comes , 2017


In 1987 Korean citizens fight for truth and justice after the interrogation and death of a student.


4.Take Off , 2009



Take Off is a 2009 South Korean film written and directed by Kim Yong-hwa. The film was the 2nd most attended film of the year in South Korea with 8,392,953 admissions.



3.Assassination , 2015



A group of Korean resistance fighters working in China have a plan to assassinate a highly ranked Japanese officer. Their plan involves breaking a sniper out of prison, but they also need to deal with a traitor in their midst.



2.Along with the Gods: The Last 49 Days , 2017



As the deceased soul Ja-hong and his three afterlife guardians prepare for their remaining trials for reincarnation, the guardians soon come face to face with the truth of their tragic time on Earth 1,000 years earlier.


1.Along With the Gods: The Two Worlds , 2017



Along With the Gods is a South Korean manhwa series written and illustrated by Joo Ho-min. The webtoon was released on Internet portal Naver Webtoon since 2010, and the first volume in print was published on November 16, 2012.

Thanks.


안녕하세요.
회사생활에 힘든 나날을 보내는 직장인들을 위한 포스팅을 하나 할까합니다.
직장에서 인싸 되려면 이정도 용어들은 알고 있어야겠죠?
직장인들의 피로를 잠깐이라도 날려드리려 준비해봤습니다.
직장인 인싸용어
시작합니다.





1.월급 루팡 : 회사에서 딱히 하는 일 없이 월급만 축내는 직장인.


2.월급 로그인/로그아웃 : 월급이 통장에 들어오자마자 공과금, 카드값 등으로 순식간에 빠져나가는 상황.


3.암반수 : 회사에 어떤 이슈나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나서지 않고 조용히 숨죽이고 있는 직장인.


4.회의주의자 : 뻑하면 회의하자고 하는 직장인.


5.런치투어족 : 점심 안먹고 자기계발에 시간 할애하는 직장인.


6.간장녀/간장남 : 짠순이 짠돌이의 신조어.


7.퇴준생 : 퇴사준비생.


8.워라벨 : Work-Life-Balance 일과 생활의 균형.


9.넵병 : 메신저에 '네'나 '예'가 아닌 조금더 의욕적으로 보이는 '넵'만 주구장창 하는 직장인.


10.일하기 싫어증 : 일하기 싫어서 매사에 의욕이 없고 혼자 있고 싶어하는 직장인.


11.사축 : 회사와 가축의 합성어.


12.직장살이 : 고단한 직장생활을 힘든 시집살이에 빗댄말.


13.스테이케니션 : Stay와 Vacation의 합성어. 휴가도 제대로 못가는 직장인들이 집이나 도심에서 휴가를 보내는것.


14.워런치족 : 점심 안먹고 살뺀다고 건기 운동하는 직장인.


15.편도족 : 편의점 도시락으로 점심때우는 직장인.


16.급여체 : 학생들에게 급식체가 있다면 직장인들에겐 급여체가 있음.


17.사무실지박령 : 퇴근을 하지 못해 사무실에서 떠나지 못하는 직장인.


18.쉼포족 : 쉼을포기한 직장인.


19.상사병 : 직장상하로 인해 얻는 화병.


20.야근각 : 야근할것으로 보인다는 뜻.


21.물음표 살인마 : 답답한 신입사원.


22.쩜쩜쩜 살인마 : 다 아는척 하다가 막상 시키면 아무것도 못하는 신입사원.


23.신생아남/신생아녀 :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직장인.


24.오피스브런치족 : 아침 안먹고 와서 사무실 안에서 샌드위치나 김밥먹는 직장인.


25.코피스족 : 카페나 식당에서도 업무를 보는 직장인. Coffee와 Office의 합성어.


26.메신저감옥 : 주말이건 휴일이건 카카오톡등의 메신저로 계속 업무지시.


27.반퇴 세대 : 조기 퇴직 뒤 다시 새 일자리를 찾는 세대.


28.타임푸어 : 시간에 항상 쫓기는 직장인.


29.혼밥족 : 혼자 밥먹는 직장인.


30.난치성 택시 병 : 맨날 지각해서 월급 택시비로 다쓰는 직장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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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차돌박이맛집 하나 소개 해 드릴까 합니다.

주말에 축구를 한 후 저녁에 지인과 단백질도 보충할겸 차돌박이를 먹으러 삼각지 봉산집으로 향했습니다.

사실 주차는 불가능 했지만 주말 저녁 늦은 시간에 가서 옆 건물 문 닫은 가게 앞에 바짝 붙여 주차했습니다.

참 클래식한 외부 모습입니다.


내부도 정말 클래식합니다.

요즘 가게들 중 인테리어 신경 안쓰는 집은 둘중 하나입니다.

정말 맛집이거나, 곧 망할 집.

봉산집은 정말 맛집이고 인기가 많습니다.

저희가 들어갔을때 딱 한 테이블이 남아 있어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 메뉴를 한번 보실까요?

봉산집에서 저는 차돌박이만 먹어 봤습니다.

근데 메뉴를 보니 양고기도 파는군요.

저는 그냥 차돌박이 먹으렵니다.

차돌박이 2인분 시키고 사이다와 콜라를 하나 시켰습니다.

숯불을 넣어주시고 양배추와 고추장 마늘 그리고 간장에 청양고추와 파넣은 소스를 주십니다.


고기가 나오기전 허기를 달래며 양배추 한입 ㅎㅎ

고추장과 양배추는 참 궁합이 좋더라구요.

드디어 고기 출격

봉산집은 1인분씩 차돌이 담겨져 나옵니다.

2인분 시켜서 2접시가 나왔습니다.

바로 숯불에 투척

너무 익히면 질겨지니 적당히 익히는것이 중요합니다.


노릇노릇 익은 차돌박이를 간장소스에 찍어먹으면 정말 맛이 좋습니다.

지인과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순간 고기도 없어 집니다.

사실 제가 안 좋은 일이 있어 먼걸음 달려온 지인이 저를 위해 사줬는데 정말 고마웠답니다.

그리고 정말 빼 놓을 수 없는 차돌막장찌개!!!

저는 차돌박이도 좋아하지만 차돌막장찌개가 정말 맛있더라구요.

별거 안들어가있는데 양은냄비에 무심하게 담겨져 나온 이녀석이 너무 맛있습니다.

밥한공기 뚝닥하고 건더기 다 건져먹고 나왔답니다.

차돌박이 맛집을 찾고 계시다면 봉산집 추천드려요.^^


매일 11:30 - 22:00

명절 휴무

주차 : 불가능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동 |
도움말 Daum 지도

저는 퀸의 음악을 좋아합니다. 보헤미안 랩소디가 개봉하기 전 중고등 학교 친구들과 카톡을 주고 받으며 이 영화는 너희들과 모여서 함께 보고 싶다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현실은 다들 가정이 있어 만나서 보진 못했지만, 각자 가족들과 보고 망년회때 만나서 추억을 회상하며 노래방에서 퀸 노래를 부르기로 약속 했습니다.

그리고 영화 개봉 일주일 후 와이프와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집에와서 맥주와 함께 유튜브로 Live Aid 영상을 다시 보면서 퀸의 노래에 다시 한번 빠졌습니다. 영화 보는 내내 그들의 노래에 즐거웠고 배우들의 연기에 감동했습니다. 몰랐던 그들의 스토리도 영화를 통해 보다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어느덧 (보헤미안 랩소디)가 (레미제라블)을 넘어서 600만명의 관객수를 동원하며, 6년 만에 역대 음악 영화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했습니다.

문득 혼자 이 영화가 만약 한국판으로 만들어 진다면 퀸의 멤버들을 누구를 캐스팅 했을까를 한번 생각 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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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머큐리

라미 말렉(Rami Malek) 한국 Ver. 유아인

영화를 보다 보면 프레디 머큐리 역을 맡은 라미 말렉이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 모습이 드라마 밀회의 유아인을 연상시키더라구요.

그리고 프레디의 과감한 의상들도 패션피플인 유아인은 잘 소화 시켜 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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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메이

귈림 리(Gwilym Lee) 한국 Ver. 이광수

실제 퀸의 브라이언 메이와 싱크로율이 엄청 났던 귈림 리. 저는 유독 큰키와 장발이 눈에 띄더라고요.

저는 이광수를 캐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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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테일러

벤 하디(Ben Hardy) 한국 Ver. 김정훈

로저 테일러역은 치대를 다니다가 중퇴를 한 김정훈에게 맡기고 싶네요.

벤 하디 처럼 잘생긴 얼굴도 한 몫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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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디콘

조셉 마젤로(Joseph Mazzello) 한국 Ver. 하석진

존 디콘 역은  뇌색남 공대 출신 하석진이 맡아 주면 좋겠습니다.

영화에서도 존 디콘이 공대생임이 나오기에 캐스팅 해봤습니다.


/


이렇게 제마음대로 (보헤미안 랩소디) 한국 Ver.가상 캐스팅을 해봤습니다.

저의 캐스팅과 여러분의 마음 속 캐스팅이 다를 수 있지만! 어떤 배우가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이 잘 어울리는지 한번 생각해 보셔요.

감사합니다.


요즘은 공인들과 연예인들이 사고치면 사과문을 SNS에 많이 게재를 합니다.

저는 코미디언 유병재씨가 2012년 말에 올린 사과문 번역기가 왜그렇게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정말 진정성이 느껴지는 사과문들도 있고 그 진심을 표현할때 위와 같은 말을 많이 사용하지만,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연예인들과 공인들의 사과문에 적용해 보면 신기하게 딱 들어맞는것 같네요.

자주 올라오는 연예인들 사과문에 대입해 보세요.

그럼 이만.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지적 참견 시점의 이영자 누님의 강연이 참 감동적이여서 포스팅 해 봅니다.







저는 음식을 먹든 어디를 가든








냄새를 맡는 편이에요









처음에 딱 이 강당에 들어왔을 때








우리 오빠 방 냄새가 나가지고








또 저희들이 사회에서 들어왔기 때문에








살랑살랑 사회 냄새가 나죠?









토끼와 거북이 경주 알죠?








거북이가 이겼어요? 졌어요?








거북이는 왜 

토끼와 경기를 한다고 했을까?








누가 봐도 토끼랑 상대가 안 되잖아요








질게 뻔한 경기에 

거북이는 왜 참가 했을까...







제 답은 다 끝나고 말씀 드릴께요









제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건








주변의 상황이나 환경이 아닌








나도 모르게 왜곡된 내 안의 열등감









우리 집이 생선 가게 였기 때문에








비린내 난다는 게 콤플렉스 였어요








누군가 냄새만 맡아도

기죽었던 어린 시절 영자








놀림 받을까 냄새를 확인하던 게









지금까지도 습관으로 남은...








음식냄새 맡는 게 아니에요

습관이에요 사실







별다른 의도 없는 친구들의 행동에도









혼자 부풀려 생각하게 되고

상처를 키웠던 어린영자







그러다가 친구들이랑 싸우고








지금 돌이켜보니

왜곡되게 세상을 봤던 나 자신








콤플렉스가 생긴 또 다른 이유







우리 어머니는 철저히 

남아선호사상 이었어요.









저는 나중에 알았어요








닭 다리가 그렇게 맛있는 건 줄









언제나 닭 다리는 오빠거








닭 날개는 아버지 거









영자에게 돌아오는 건 닭 목살 뿐







엄마의 시대에는 

아들을 못 낳으면 쫓겨났거든요








영자가 외로울 수 밖에 없었던

그때 그 시절








그래서 나는 그런 콤플렉스가 있어요









누가 좋아한다 그러면 어색하고 민망해








특히 남자가 좋아한다 그러면









급전이 필요한가?








웃음으로 풀어내는 본인의 콤플렉스








콤플렉스라는 게 무섭거든요











기왕 군대 왔으니까










어차피 이 시간은 채워야 되잖아요










지금 이시간이

나에게 가장 집중할 수 있는 시간









여러분들이 군대 있는 1년 8개월 동안











스스로한테 집중해서 물어봤으면 좋겠어요.










내 열등감이 무엇인지











찾아내서 박살 냈으면 좋겠어요










영자가 장병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열등감을 떨쳐내야 스스로 망가지지 않아요










자기 자신뿐 아니라

가족까지도 망가트릴 수 있는 열등감










열등감에 갇혀있던 어린 영자의 다짐










꼭 성공해서 혼자 닭 한마리르 다 먹으리라










원동력이라는 게 큰 게 아니에요











웃기게 들릴지 모르지만

성공의 원동력이 된 그 다짐









저는 그거 때문에 성공한 것도 있어요











한 마리를 다 먹으려면 돈을 벌어야 했으니까










열등감이 너무 무서운 게










내가 알지 못하고 고치지 않으면











서상의 소리를 삐딱하게 듣게 만드는 열등감










그래서 아직 어린 친구들에게 그 얘기를 해주면










조금이라도 더 밝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않을까









그래서

거북이는 왜 토끼와 경기 한다고 했을까?










거북이는 콤플렉스가 없었구나











그저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간 것일 뿐










느리다는 열등감이 없었기 때문에










승패와 상관없이

경기에 임할 수 있었던 거북이





이영자누님은 젊은 청년들에게 열등감이라는 무서운 색안경을 벗겨주려고 이런 멋진 강연을 준비 하셨나봅니다.

자신의 오빠의 채무로 인해 빚투 당한 이영자누님.

이미 손해 배상 청구 했고 법적으로 아무문제가 없지만 상황 파악해보고 도의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그녀.

필자의 어린시절 이영자는 지방흡입한 거짓말쟁이라고 생각했던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지금의 영자누님은 멋진 사람(인성갑 )이 되어 있네요.

오늘 이 강연을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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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축인싸용어정리












강따이호우 - 외래어 표기법에 집착하는 강대호를 조롱하는 의미로 각종 외국어 표기법으로 부르던 것이 별명으로 굳어졌다. 대표적인 것이 '강따이호우'. 신기하게도 강대호를 포르투갈어 표기법에 따라 읽으면 '깡그다에우'가 된다.


버기성 - 박지성의 안티팬들이 만화 원피스에 나오는 캐릭터 버기에 빗대어 놀리는 말. 버기는 자신의 실력은 출중하지 않지만 칠무해(만화 속 강력한 조직) 소속이라는 점이 박지성이 맨유에 뛰면서 활약이 크지 않았다는 점을 빗대어 붙임


우솝민 - 마찬가지고 만화 원피스의 캐릭터 우솝을 손흥민에 빗대어 놀리는 말. 우솝은 만화에서 잘 울고 허세가 많고 동료들이 강해서 자기가 강한것으로 착각을 함.(알리(조로), 에릭센(샹디), 케인(루피)) 또한 야솝이라는 아버지가 있는데 손흥민 아버지가 야솝이라고 놀려댐.


쿠발놈 - 첼시 레전드 체흐를 저버리고 젊은 쿠르투아를 중용했으니 통수치고 레알로 내뺌. 이적전에도 심장에 마드리드가 있다. 개소리 작렬. 아들이 마드리드에 있다고 오해라고 하더니 다음시즌 이적.


혀리뉴 - 무리뉴감독이 하도 이빨을 털어서 붙은 별명


승우맘 - 극성 이승우 팬들이 댓글에 하도 감싸고 돌아서 붙은 별명


개집 - 유래는 옛 아스날의 엠블럼에 박혀있는 개 그림 때문이라고 잘못된 유언비어가 퍼져있지만 실상은 그냥 어감이 찰지다는 이유로 개스날 개집이라고 하는임.


콥등이 - 리버풀팬을 콥이라고 부르고 콥등이는 리버풀팬들 비하하는 말


맹구 - 맨유팬들을 비하하는 말. 맨유가 9위까지 떨어지자 붙은 별명


댄스바 - 포그바가 춤을 많이 춰서 붙은 별명


포거품 - 포그바 이적료에 비해 활약 못해서 붙은 별명


새쉴리영, 새똥받이 - 애쉴리영이 경기중 새똥먹어서 붙은 말


메퀴 - 메시팬들 비하하는 말


호퀴, 호난사 - 호날두팬들 비하하는 말


첼애우 - 첼시팬들 비하말 장애우의 장을 첼로 바꿔 부름


드록신 - 전쟁도 막았다는 전설의 선수 드로그바(루머라는 말도 있고 전쟁 거의 끝날즈음 이라는 사람도 있지만 암튼 전설임)


드멘 - 드로그바 아멘.


짭시티 - 맨유팬들이 진정한 맨체스터의 주인공이 자신들이라며 맨시티를 짭시티라고 부름.


빛누구누구 - 잘하는 축구 선수 앞에 붙이는 말. 예) 빛현우, 빛흥민, 빛의조


졸롭 - 가끔씩 졸렬해지는 클롭 감독 별명


펩빡이 - 과르디올라 감독 별명. 시원한 머리스타일 때문


토레타 - 토레스+모라타 둘다 이적료는 비싼데 잘 못해서 붙은 모라타의 별명


박펠레1 - 박문성 예측하는 족족 틀림


박펠레2 - 박지성 이번 월드컵 예측 한거 다틀려서 붙음


꾸레 - 바르샤팬들을 지칭하는 말인데 뭔가 모르게 어감이 안좋아서 그런지 걍 꾸레임.


닭집 - 토트넘 앰블럼때문에 붙음


우할제알 - 우리할머니도 제라드는 알더라


리빅아 - 리버풀 빅클럽 아니라는 벤제마 말에서 유래


꺼억 - 매주 7억씩 주급을 받는 맨유의 산체스를 조롱하는 말


손난사 - 손흥민이 슈팅을 자주 하지만 골을 못넣을때 나온 별명


소농민 - 손흥민 발음이 비슷함


쌀딩크 - 베트남에서 활약중인 박항서 감독을 말함. 베트남은 쌀이 유명함 쌀 + 히딩크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국민이 좋아하는 돼지고기 맛집을 소개 할까 합니다.

퇴근 후 늦은 저녁 친구와 저의 마님과 함께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하려고 방문 했습니다.

제주 아방의 외부 전경입니다.

보시는 바와같이 가게 앞에 4대가량의 차를 주차 할 수 있습니다.

기분이 저기압일때는 고기 앞으로라는 문구가 눈에 띄더라구요.

저도 실제로 기분이 다운되다가도 삽겹살에 소주 한잔이면 기분이 금새 좋아지는 걸 느끼곤 하는데

저같은 사람에게 딱인 가게 입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가게가 깔끔하고 테이블 수도 적당합니다.

하지만 항상 만원이니 줄서서 기다려야 함은 필수 입니다.

신용산역 뒷골목 작지만 괜찮은 고기집 제주아방입니다.

그럼 메뉴를 보시죠.

저희는 오겹살을 먼저 주문해서 먹은 후 가브리살과 항정살을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기본 찬들이에요

김치와 채소들 명이나물과 와사비 까지 제가 좋아하는 목록들이 전부 다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저는 특히 삼겹살의 느끼함을 잡는데 와사비가 정말 제격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돼지고기와 와사비의 조합은 정말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제주 아방에서는 기본적으로 맛있는 순두부 찌개를 서비스로 주더라고요.

소울푸드 순두부찌개 너무 맛있습니다.

양념을 득뿜 넣어서 짭쪼름하니 맛있었습니다.

너무 짠걸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양념을 좀 덜 넣어 달라고 하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제주아방에 왔으니 소주는 한라산으로 시켰습니다.

마님은 소맥을 원하셔서 클라우드도 추가

담소를 나누다 보니 주문한 오겹살이 나왔습니다.

제주아방에서는 살짝 초벌해서 나오는게 특징인것 같습니다.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져 나오기때문에 고기를 잘 못 자르시는 분들도 편하게 구워 드실 수 있습니다.

밑에 김치도 좀 구웠습니다.

삼겹살과 구운 김치는 최고의 조합이죠.

오겹살이 노릇노릇 구워지면 멜젓에 찍어서 상추에 명이나물 올리고 와사비 소스와 함께 먹으면 정말 천상의 맛입니다.

돼지고기 누린네라고는 찾아 볼수 없는 신선한 오겹살이였습니다.

고기가 너무 맛있어서 추가로 시킨

가브리살과 항정살

역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오겹살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볶음밥!!!

저희가 기분 좋게 먹는 모습이 즐거우셨는지 볶음밥 모양을 하트로 만들어 주신 사장님

정말 즐겁고 맛있는 저녁 식사였답니다.

용산이나 신용산에 식사 하실 분들은 제주아방 추천 드립니다.

영업시간 :

평일 16:30 - 23:00

일요일 휴무

주차 : 가능


신용산 다른 맛집을 물색중이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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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306-3 | 제주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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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해 인싸 SNS 간식 결산


2018년 한해를 뜨겁게 달군 대표적 인싸 간식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먼저 2017년 대왕카스테라가 먹거리 엑스파일의 고발로 인해 몰락했습니다.

당시 식용류가 과다 사용되어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았습니다.

그로인해 전국의 대왕카스테라집 전부 문 닫았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자리를 비집고 속속 자리잡은 즉석 식빵집이 인기가 있었습니다. 
식빵공방이 그 대표라고 할수 있는데요 전국에 정말 많은 가게들이 생겼습니다.





그후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었지만, 명랑핫도그가 예능프로 '전지적참견시점'에서 영자누님의 핫도그 사랑으로 인해 정말이지 대박이 터졌습니다.

우후죽순 생겨난 명랑 핫도그 매장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번 이영자 파워가 느껴진 소떡소떡 편의점에서 부터 노점상까지 전국에 안파는 곳이 없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습니다.





얼마전 인기가요 샌드위치라고 해서 SNS를 핫하게 달궜던 SBS 내부 방송국 매점에서 판매하는 샌드위치가 있는데 편의점들이 바로 따라해서 상품을 출시해 전국에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최근에는 홍루이젠이라고 해서 대만식 샌드위치가 열풍입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맛도 깔끔해서 SNS에서 많이 핫합니다.


제가 기억에 남는 2018 간식들은 이정도네요.
2019년에는 또 어떤 간식들이 우리의 입맛을 사로 잡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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